◈매도금액:2억3490만원
◈평당45만원. 토지면적:약522평.
◈보전관리지역-전
◈건축시 지목변경을 하여야합니다.개별공시지가의 30%(최대 ㎡당 5만원, 산 예외)
◈토지 매입전 건축 행위에 관한 구체적 내용은 전문가인 건축사님과 상담필수
◈강가이며 현황 세멘트포장 도로 있습니다
◈전원주택지.펜션.오토캠핑장.별장부지 등 추천
■토지이용계획:
보전관리지역, 하천(양산천)(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보전관리지역[ 保全管理地域 ] :
관리지역중 하나로,
자연환경 및 산림 보호, 수질 오염 방지, 녹지 확보,
생태계 보전 따위를 위하여 보전할 필요는 있으나,
주변의 용도 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자연환경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가 곤란한 지역.
바닥면적은 20%, 용적율은 80%이하,
4층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
[시군조례참조]
■하괴리[ Hagoe-ri , 下槐里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있는 리(里)이다.
뢰정산을 등지고 마을 앞으로 하천이 흘러 배산임수 지형을 이룬다. 자연마을로는 도리실, 새도리실, 오랑청골, 옥천동, 중구산, 하구산 등이 있다. 도리실은 옛날에 뒷산에 복숭아밭이 많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변음되어 도로실이라고도 한다. 새도리실은 도리실에서 약 600 m 지점에 새로운 마을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신도리실이라고도 부른다. 오랑청골은 주위 산수가 아름답고 공기도 맑아 이곳 사람들은 늙지 않고 오래 살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미노리라고도 부른다. 옥천동은 옥녀봉 밑에 샘이 있는 마을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중구산은 칡덩굴과 느티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역적으로 몰렸던 이시재라는 선비가 이곳에서 은거하던 중 조정에 발각되어 역촌이라 불렀는데, 그 후 역적이 살았던 곳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하여 지명을 신평이라 고쳤다고 한다. 하구산은 동리에 느티나무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하괴산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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