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행정복지센터→부곡리 토지(약12분 ,7.5km)
◈매도금액:8400만원
◈평당10만원. 토지면적:약841평.
◈농업보호구역-답
◈🏠건축행위 가능한 토지입니다
◈건축시 지목변경을 하여야합니다.공시지가의 30%(최대 ㎡당 5만원)
◈(단)농민을 위한 농가주택은 세금감면 혜택 [시군문의]
◈귀농.귀촌,귀향,2가구 이상 주택건축시 "상.하수도설비"무상지원(시군문의)
◈👨🏻🌾귀농.귀촌.영농인 추천
■토지이용계획: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보호구역<농지법>
■농업보호구역[ 農業保護區域 ] :
건폐율20%, 용적율50%~80%이하,
단독주택(1000㎡).관광농원(2,0000㎡).주말농원(3,000㎡), 수퍼미켓, 일용품잡화점(1000㎡).목욕탕, 세탁소, 서점, 기원, 교회, 성당, 학원, 유치원, 사무실 등
• 그 외 다수
[시군조례참조]
■부곡리[ Bugok-ri , 富谷里 ] :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에 있는 리(里)이다.
배나무산 기슭에 자리한 산촌마을이며, 동남방향으로 작은 하천이 흐른다. 삼곡리, 와야리, 부성리를 병합하면서 부성과 삼곡의 이름을 따 부곡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와야골, 막골, 밤남골, 문등골, 텃골마을 등이 있다. 와야골마을은 전에 이곳에서 기와를 구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막골마을은 와얏골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전에 막을 치고 살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밤남골마을은 밤나무가 있었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문등골마을은 문둥이가 살던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며, 텃골마을은 전에 집터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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