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 행정복지센터→거산리 토지(약14분 8.6km)
◈매도금액:3억4800만원[절충]
◈평당23만원. 토지면적:약1515평.
◈관리지역-전[냇가옆]
◈펜션.오토캠핑장.별장.전원주택지 등
■토지이용계획:
보전관리지역, 하천(대하리천)(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하천구역(2014-09-24)(대하리천)<하천법>
■보전관리지역[ 保全管理地域 ] :
바닥면적은 20%, 용적율은 80%이하,
4층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
• 그 외 다수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 단독주택
•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제외)
•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일반음식점 및 단란주점 제외)
•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종교집회장
• 의료시설
• 창고시설(농업 · 임업 · 축산업 · 수산업용에 한함)
•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중 일부
• 그 외 다수
[시군조례참조]
■거산리[ Geosan-ri , 巨山里 ]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있는 리(里)이다.
마을 전체가 분지 형태이다. 자연마을로는 거무, 모래바리 등이 있다. 거무는 이곳의 지형이 비단옷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라 전하며 큰 산 밑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거산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모래바리는 옛날 이곳에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사촌끼리 살았는데, 자기 조상을 금혈 명당에 매장하고 내일 모레면 꼭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믿고 기다렸다 하여 모레바래라 불렀던 것이 점차 변음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모래바리는 사촌이라고도 부르는데, 사(四) 자를 사(沙) 자로 고쳐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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