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면행정복지센터→외어리 토지(약4분 총1.43km)
◈매도금액:1억1300만[절충가능]
◈평당48만원. 토지면적:약236평.
◈계획관리지역-잡종지,
◈주택,공장.사무실 등 다용도 사용 가능함
◈도로를 접하여 교통및 접근성 좋은토지
◈잡종지[ 雜種地 ]:여러 가지 종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토지.
잡종지의 경우 쉽게 지목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지처럼 비싸게 거래됩니다.
지목의 종류중 하나로 갈대밭, 실외에 물건을 쌓아두는 곳, 돌을 캐는 곳, 흙을 파내는 곳, 야외시장, 비행장, 공동우물, 영구적 건축물중 변전소, 송신소, 수신소, 송유시설, 도축장, 자동차운전학원,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 등의 부지 및 다른 지목에 속하지 않는 토지를 말한다. 다만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허가받은 돌을 캐내는 곳 또는 흙을 파내는 곳은 제외된다. 지적도 및 임야도에는 (잡)으로 표시 된다.[시군조례참조]
■토지이용계획:
계획관리지역, 주거개발진흥지구, 공공시설용지, 주거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폐광지역진흥지구<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
■외어리[ Oeeo-ri ] :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리(里)이다.
산간마을이며 마을 사이로 하천이 흐른다. 자연마을로는 가랫골, 구점, 늘목, 뻘띠기, 안늘목, 연작살 등이 있다. 가랫골은 이곳에 금으로 만든 가래가 묻혀 있다는 학조대사의 말을 전해 듣고 전국 각지에서 사람이 모여들어, 50여 가구의 취락을 형성하였다 하여 가랫골 또는 금곡(金谷)이라 불렀다 한다. 구점은 1300년 경 충주 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곳에 정착하여 옹기와 기와를 구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늘목은 이 마을에 오래된 나무가 우거져 있었다고 하여 늘목 또 노목이라 불렀다 한다. 뻘띠기는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벌떼같이 떠돌아 다니는 것 같은 마을이라 하여 벌띠기라 한 것이 변음되어 뻘띠기가 되었다. 안늘목은 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연작살은 마을 모양이 제비집 같은 형상이라 하여 연작사라 부르다가 후에 연작살로 개칭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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