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마성면 신현리 폔션부지(약14분 총13.00km)
◑매도금액:2억3800만원
◑평당 70만원, 토지면적 340평[½지분매각]
◑계획관리지역-전
◑지분 매입후 향후 나머지 지분을 매입하면 될듯합니다
◑진남 자전거철로 역사 옆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지분매각이라 매도가격은 저렴합니다
◑교통편리하고 관광객이 많이오는곳입니다
◑경북8경중 제1경을 자랑하며 폔션.민박 등 사업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토지이용계획:
계획관리지역, 궤도(문경철로자전거)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경토끼비리(명승제31호))<문화재보호법>, 폐광지역진흥지구<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자동차관련시설.운수시실.공장.창고시설.위험물저장처리시설.분뇨및쓰레기처리시설.묘지관련시설.방송통신시설.
발전시설.문화및집회시설.종교시설.관광휴게시설.운동시설.숙박시설..의료시설.교육연구시설.노유자시설.수련시설.1종근린생활시설.
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안됨].단독주택.공동주택[아파트안됨].교정및국방군사시설.
동,식물관련시설.장례시설관련.자원순환관련시설 등 가능합니다
• 단독주택
• 공동주택(아파트는 제외한다)
• 제1종 근린생활시설
• 제2종 근린생활시설
• 창고시설
• 숙박시설(면적합계 660㎡ 이하, 3층 이하에 한함)
• 공장 중 일부(부지면적이 10,000㎡ 이상인 것 등)
•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 그 외 다수
[시군조례참조]
■진남교반:
*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 *
문경은 경상북도 북쪽의 울타리이다. 태백산에서 이어진 대미산, 주흘산, 희양산 같은 고봉들이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강 위로 철교·구교·신교 등 3개의 교량이 나란히 놓여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루며, 이 절경으로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또한 영강의 기암괴석과 원삼국시대의 성으로 추정되는 고모산성, 고부산성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1933년 1월 대구일보사 주최 경상북도 내 명승지 결정에서 1등으로 지정되어 "경북 팔경 중 제1"이라는 비석이 있는 곳이다. 고모산성 아래에 강변 따라 솟아오른 층암 절벽 허리깨를 감아도는 옛 사다리길이 불정역 동변 기슭까지 희미하게 이어져 있는데 이 길이 관갑천 또는 토천이라 한다.
* 낙동강 지류와 노송 숲이 좋은 휴양지 *
현재에는 낙동강 지류인 가은천과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하였다가 돌아나가는 지점으로, 아름드리 노송이 우거진 숲 앞으로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주차장·휴게소·인공폭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영강은 함창읍 동쪽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간다. 문경선 철교가 주변 풍치의 멋을 더해주고 있다.[네이버지식백과]
■신현리:
동쪽으로 조령천이 흐르며, 주위에 평지가 펼쳐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못고개, 봉생, 새원 등이 있다. 못고개에는 임진왜란 때 명장 이여송이 마을 뒷산 고개를 넘다보니 이 고개의 한 바위에서 자기보다 더 훌륭한 장수가 태어날 것이 예상되므로 그 바위에 못을 박아 혈을 질렀다는 전설이 있다. 이에 마을 이름을 못고개라 했다. 봉생은 사람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묘를 파던 중 밑바닥에 반석이 깔려 있어 이것을 제거하니 그 속에서 봉황새 한 마리가 날아갔다는 곳이다. 그 후부터 이 마을을 봉생이라 부르게 되었다. 새원은 조선 중엽에 출장 관리와 나그네들의 숙박을 위하여 이곳에 원(院)을 설치하자 많은 이주민들이 정착하여 취락을 형성하게 되었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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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