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종일반주거지역[ 第一種 一般住居地域 ] :
건폐율은 60% 이하이며 .
용적률은 100% 이상 200%입니다.
4층 이하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유치원· 노유자시설 등~
근린생활시설 설립이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수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창고시설,자동차관련시설[폐차장.매매장 안됨].운수시설,공장
위험물저장처리시설[위험물제조소.유독물보관,저장시설,고압가스충전저장소,도시가스제조시설,화약류저장소,안됨]
방송통신시설,발전시설,문화및집회시설,종교시설,판매시설,운동시설,의료시설[격리병원,전염병원,마약진료소 안됨]
교육연구시설,노유자시설,수련시설,1종근린생활시설,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안됨],단독주택,공동주택[아파트안됨]
교정및국방,군사시설.동,식물관련시설등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수
[지자체 조례참조]
■영신동:
면적 229만 8146㎡이다. 조선 후기 상주군(尙州郡) 영순면(永順面)에 속하였다가 1895년(고종 32)에 문경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하차리(下車里), 곶신리(串新里), 함창군(咸昌郡) 북면(北面) 덕통리 등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영신리가 되어 호서남면(戶西南面)에 편입되었다. 1956년 8월 호서남면이 점촌읍(店村邑)으로 승격함에 따라 점촌읍 영신리가 되었고, 1986년 점촌읍이 시로 승격하여 점촌시 영신동이 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여 영신리가 되었으며, 1995년 1월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의 문경시가 됨에 따라 문경시 영신동이 되었다. 영신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중앙동(中央洞) 관할하에 있다.
동침마을, 한신마을 등의 옛마을, 솔밭재차, 영신들 등의 들판, 보(洑)인 대조보 등이 있다. 솔밭재차들판은 전에 소나무가 많았다는 데 명칭이 연유한다.
주요시설로는 규모 5만 4809㎡의 하수종말처리장이 있다. 사회복지시설로는 신망애육원이 있는데 아동보호시설로 1962년에 설립되었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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