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면행정복지센터→적성리 산154.산153번지(약3분 총2.12km)
◑매도금액:6억6000만원
◑평당3만원. 임야면적:약22000평
◑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임야
◑계획관리 약1500여평되며 도로접한 약300여평은 평지입니다
◑도로접한 토지에 건축행위하면 좋을듯 합니다
◑경관을 생각 한다면 뒤쪽으로 건축행위 하시면 됩니다
◑도로쪽은 낮은 야산형태이며 뒤쪽으로는 경사도 있습니다
◑계곡[구거]을 접하고 있으며 마을과 인접합니다
■토지이용계획: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소로2류(폭 8M~10M)(소로2-9호선(지방도901호선))(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 700m))<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접도구역(..)<도로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적성리:
산간오지 마을로, 하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갈밭골, 멍들게이, 쇠골, 장자불, 큰마 등이 있다. 갈밭골은 덩굴이 많은 곳을 개간하여 마을을 만들었다 하여 갈밭골 또는 갈전동이라 한다. 멍들게이는 주위의 산에 돌이 많아 사람들이 다닐 때 부딪혀서 멍이 들 정도로 매우 불편한 지역이라 하여 불린 이름이라 한다. 쇠골은 옛날 쇠붙이가 생산되었던 곳이라고 해서 쇳골, 금곡이라 했다. 장자불은 백만장자가 살았다 하여 장동이라 불렀던 곳으로, 원인 모를 화재로 온 마을이 망하게 되자 장자불이라고 하였다 한다. 큰마는 여러 마을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마을이며, 작성현 소재지로 이 지역 중심 마을이라 해서 큰마, 벌재큰마라 하였다 한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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