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전원마을
◈매도금액:3억2000만원(조정가능)
◈대지면적: 148평, 연면적: 35평
◈방3개,화장실2개,주방,거실 등
◈전체황토방/대형LPG연료 사용/벽난로/창고/텃밭/정원수/넓은데크
◈지붕 태양광설치[전기사용료절감]
◈주차편리:공영주차장 옆에 있음, 바로앞 골프장
★매도인 말씀★
①녹동귀농마을, 전체 35가구, 완전 새롭게 동네 전체가 도에서 정비된 동네, 아주 조용, 깨끗함, 물세 없음, 이 동네에서 뷰가 가장 좋음, 집앞 미니골프장이 집 정원 같음.
태양광 지붕위 설치 전기세 한 달에 몇 천원, 가스 보일러 대형 LPG, 실내 전체 황토방, 벽난로, 창고, 텃밭, 정원 소나무 및 각종 꽃나무 유실수, 화장실 2, 방3, 매우 넓은 데크, 대지 약 150평, 건평 34평.
②인터넷에는
귀농귀촌 선호도 및 시설 전국에서 3위, 경북도내에서 1위. 귀농귀촌 지원 전국에서 상주시가 1위
③주변에 좋은 임대농경지가 많습니다. 상주시 귀농귀촌 센터에서 많은 지원이 있습니다.
■문창리[ Munchang-ri , 文昌里 ] :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있는 리(里)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구릉성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작은 하천이 동남방향으로 흐른다. 자연마을로는 문창, 두지골, 서붕이, 양지마, 불당골마을 등이 있다. 문창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이고, 두지골마을은 지형이 뒤주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붕이마을은 임진왜란 때 경주 이씨가 피란하였는데, 아름다운 새 한 마리가 날아와 같이 살았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양지마마을은 볕이 잘 드는 양지에 자리한 마을이라 하여 칭해진 이름이며, 불당골마을은 불당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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